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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순례지 선정

November 29, 2020 @ 8:00 am - November 27, 2021 @ 5:00 pm

1846년 8월 26일 옥중에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페레올 주교님께 쓴 편지 내용 가운데 이런 말이 있다. “관장이 저에게 ‘당신이 천주교인이오?’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라고 답하였습니다. 그가 ‘어찌하여 임금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천주교를 믿는거요? 그 교를 버리시오.’라고 심 문하기에 ‘나는 천주교가 참된 종교이므로 믿는 거요. 우리 종교는 하느님을 공경하라고 가르치고 또 나를 영원한 행복으로 인도해 주오. 나는 배교하기를 거부하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김대건 신부님 탄생 200년이 지난 지금 “당신이 천주교인이오?”라는 관장의 질문은 김대건 신부님 한분에게 
한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천주교인들 모두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에“당신이 천주교인이오?”라는 질문을 받은 우리의 신앙을 다시 한번 새기고 천주교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 김일회 빈첸시오 신부, 인천교구 –

† 희년 전대사 수여 조건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 신자들의 신앙 증진과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사도좌 내사원에 부여하신 특별 권한으로, 한국 교구들이 2020년 11월 29일부터 2021년 11월 27일까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를 기리며 성대하게 경축하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그리스도 신자들이 통상조건( 고해성사, 영성체, 교황의 뜻에 따른 기도)을 채우고, 아래의 내용가운데 하나를 실천한다, 이 전대사는 연옥에 갇힌 신자의 영혼에게 대리 기 도의방식으로얻어줄수 있다.

– 한국의 교구장 주교가 지정한 성지와 성당중에서 어느곳이든 순례하고, 희년 경축이나 특별 행사에 참가,
– 적어도 성 김대건 사제의 유해나 유물 앞에서 알맞은 시간 동안 경건한 묵상을 한 뒤 주님의 기도와 신경을 바치고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를 부르는 간구로 기도를 바칠때,
노인, 병자, 그리고 중대한 이유로 집에서 나갈 수 없는 이들도 모두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되도록 빨리 세 가지 통상 조건을 채우겠다는 지향을 지니고, 김대건 성인의 상본 앞에서 희년 경축에 영적으로 자신을 결합시켜 자신의 기도와 고통, 또는 힘겨운 삶을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봉헌하면, 똑같이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
– 김대건신부님희년행사(개막및폐막장엄미사,교구희년행사)나교구장주교가정한신심행위
– 김대건 신부님과 함께 탄생 200주년을 맞는 한국인 두번째 사제 ‘하느님의 종’가경자 최양업 토마 스 신부님(1821-1861)의 시복 시성을 위한 기도와 주모경을 바칠 때,

 

† 희년 순례지
교구장 주교 지정 성당(미국) : LA 백삼위 성당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는 성당 (미국) 달라스 성 김대건성당, 리치몬드 성 김대건성당, 오클랜드 성 김대건성당, 워싱턴 성 김대건성당, 시애틀 성 김대건성당, 시카고 성 김대건 성당, 휴스턴 성 김대건성당

Details

Start:
November 29, 2020 @ 8:00 am
End:
November 27 @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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