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세상의 소금과 빛

찬미 예수님!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소금이 되고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 생각해 봅니다. 들풀들은 꽃을 피워 좋은 향기를 내고 나무들은 단풍으로 고운 빛을 냅니다. 계절을 주신 하느님께 순응하고 비를 내려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찬미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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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찬미 예수님! 오늘은 주님 봉헌 축일입니다. 예수님의 봉헌을 통해 우리의 봉헌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사내아이가 태어난지 40일 후에 하는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부모는 아기 예수님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칩니다.‘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는 율법에 따른 것입니다. 성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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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들

오늘 복음의 내용을 묵상하면서 어딘가 모르게 아주 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자기 일에 충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갑자기 아니 느닷없이 “ 너, 나를 따라와라” 한마디 하시는 데 원래부터 약속된 것처럼 그렇게 부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그 어부들입니다. 자기 직업을 가지로 열심히 일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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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어린양

세례자 요한은, 바로 예수님을 하느님의 어린양이라고 증언했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해방되어 나오던 날에, 어린양 한 마리씩을 잡아 문설주에 그 피를 바름으로써, 이집트의 맏자식들은 다 죽었으나, 죽음의 사신이 피 묻은 이스라엘 백성의 집은 거르고 지나가서, 이스라엘 맏자식들은 한 명도 죽지 않았다. 이집트인들의 집에서는 곡성이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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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은?

성경을 읽다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선택을 하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예수님께서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시는 장면입니다. 오죽하면 요한이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텐데 도대체 왜 이러십니까” 라고 말했을까?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다”고 스스로 고백한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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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본당 실천 방향

사목 표어 : “아버지,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요한17,20) “말씀을 통해 성장하는 본당 공동체” 친애하는 휴스턴 한인 성당 형제, 자매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지난 시간들을 보내고 하느님께서 또다시 우리 공동체에 새로운 한 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2020년도 휴스턴 한인 성당의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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